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폴란드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 과감한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프너 페스티벌 뒤흔든 파격 로라이즈 스타일링
제니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폴란드에서의 벅찬 소감과 함께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일 폴란드 대형 음악 축제 '오프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니는 심플한 언더웨어 위에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상의를 레이어드하고, 속옷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로라이즈 핫팬츠를 매치했다.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페스티벌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의 자태에 글로벌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덴마크 이어 폴란드까지…유럽 양대 페스티벌 장악
제니는 지난 3일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에 이어 4일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까지 글로벌 음악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양대 페스티벌에 연속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니의 글로벌 페스티벌 투어는 계속된다. 유럽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세계 각국의 대형 무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제니가 향후 어떤 혁신적인 무대로 글로벌 관객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