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정원규, 박지현 커플이 최근 불거진 결혼설 속에서 양가 어른과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어쩌면 우린 이미 가족일지도: 가정의 달 5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지현은 "오늘 어머니, 그리고 정원규와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 일명 깜짝 상견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 사람의 만남은 서울 강남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이루어졌다. 먼저 도착한 박지현 모녀에 이어 정원규가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지현의 어머니는 정원규의 단정한 모습을 보며 "머리 스타일이 정말 멋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원규는 "오늘 약속을 위해 집에서 직접 머리를 만졌다"고 답했고, 어머니는 "두 사람이 나란히 있으니 완벽한 선남선녀"라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버이날 비화 공개 및 정원규의 깜짝 선물... "감동의 눈물"
식사가 시작되자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정원규는 "지현이가 이번 어버이날에 어머니를 정말 잘 챙겨드렸다고 들었다"며 다정하게 대화를 이끌었다. 박지현의 어머니는 "지현이가 '엄마 인생에서 가장 호강하는 날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해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렸다"며 감동적인 일화를 전했다.
정원규의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 그는 깜짝 상견례를 기념해 박지현의 어머니를 위한 카네이션 꽃다발과 연인 박지현을 위한 꽃다발을 각각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박지현 모녀는 "꽃이 정말 예쁘다. 나중에 꽃집을 차려도 되겠다"며 칭찬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었다.



웨딩홀 목격담 이어 구체적 미래 계획까지... 2026년 가을 결혼설 '솔솔'
이번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환승연애4'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온 두 사람은 최근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서울의 한 유명 웨딩홀에서 상담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목격담이 확산된 바 있다. 여기에 개인 방송을 통한 구체적인 미래 계획 언급까지 더해지며 2026년 가을 결혼설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이미 완벽한 가족 같다", "결혼 소식이 빨리 들려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