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를 통해 대중의 이목을 끈 곽민경과 신승용이 열애를 공식화한 가운데, 첫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각자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거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전부터 매일 한강 데이트" 마스크 뒤 숨겨둔 진심과 깜짝 고백
이들의 열애 사실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신승용은 방송 방영 전부터 이미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 한강에서 매일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회상했다. 그는 퇴근 후 한강에 의자와 탁자를 펴고 대화를 나누던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식으로 관계를 공개하기 전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던 고충을 토로하며, 당당하게 애정을 표현하고자 공개 열애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9살 나이 차 뛰어넘은 직진 로맨스, 곽민경의 적극성이 맺은 결실
2001년생 곽민경과 1992년생 신승용의 9살 나이 차이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곽민경은 교제 과정에서 신승용이 나이 차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자, 먼저 다가가 나이는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심어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진심 어린 접근이 두 사람을 실제 연인으로 발전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에도 식지 않는 '환승연애4' 열기, 종영 후에도 쏟아지는 응원
지난해 10월 첫 방송을 시작해 21부작으로 종영한 '환승연애4'는 2026년 현재까지도 출연진의 근황이 연일 기사화될 만큼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현실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행보에 시청자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실제 커플 탄생을 축하하며, 방송에서의 호흡이 현실로 이어져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선 곽민경, 신승용 커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