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부모' 박신혜 최태준, 둘째 임신 발표… 올가을 출산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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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득남 4년 만에 전해진 겹경사.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인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올가을 둘째를 품에 안는다.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첫째 아들 출산 4년 만에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14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신혜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다가오는 가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박신혜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편 최태준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역시 임신 사실을 공식화하며 기쁨을 더했다.

지난 2022년 1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중 전해진 둘째 소식에 대중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두 사람의 연기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박신혜는 최근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와 '언더커버 미쓰홍'의 연이은 흥행을 이끌며 톱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최태준 또한 '다리미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연예계 대표 부부로 자리매김한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다둥이 부모로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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