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이끄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3일 종영한 tvN '보검 매직컬'은 배우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이 전북 무주의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실제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손님들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며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이상이는 네일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곽동연은 능숙한 요리 솜씨와 재치 있는 보조 업무로 팀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세 배우는 특유의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하는 동시에 시골 마을의 따뜻한 정취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안방극장에 무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출연진의 애정도 남달랐다. 박보검을 비롯한 멤버들은 촬영 종료 후에도 촬영지였던 무주 앞섬 마을을 다시 방문해 주민들과 인연을 이어가는 등 남다른 의리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출연진과 주민들의 진심 어린 교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제작진은 종영과 동시에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새롭게 돌아올 '보검 매직컬'은 다시 한번 따뜻한 힐링 에너지를 장착하고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즌1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차기 시즌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벌써부터 세 배우가 보여줄 새로운 활약과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