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파격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관능미가 담긴 사진집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재차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희귀 서적 도서관 시스 아나키 라이브러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해 발매된 나나의 사진집 'NANA'를 조명했다. 해당 사진집은 일본 사진계의 거장 사와타리 하지메가 나나를 자신의 뮤즈로 전격 발탁해 완성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다.
평생에 걸쳐 여성의 심연과 외면을 탐구해 온 사와타리 하지메는 나나와의 작업을 통해 밀도 높은 에너지를 감각적인 앵글로 포착했다. 나나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일본 도쿄로 출국, 이틀간 도심 곳곳을 누비며 촬영에 몰두하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집 속 나나는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콘셉트부터 특유의 몽환적이고 탐미적인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피사체로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사와타리 하지메의 독보적인 미학적 시선과 나나의 매혹적인 마스크가 만나 단순한 화보를 넘어선 한 편의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시스 아나키 라이브러리 측은 두 사람의 얽매임 없는 자유로운 세션 속에서 강렬한 에너지가 발산된 이미지들이 완성됐다며 이번 작업의 탁월한 예술성에 주목했다.
한편, 나나는 현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황정원 역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화보 속 몽환적인 뮤즈부터 브라운관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맹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