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疑게 만드는 기묘한 음식과 정갈한 멋이 살아있는 한옥의 만남,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시청자들의 오감을 뒤흔드는 역대급 추리극이 펼쳐졌다.
방송된 tvN '식스센스 비사이드'에서는 서울 종로의 핫플레이스를 무대로 진짜 맛집 속에 숨겨진 가짜 매장을 가려내기 위한 출연진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가득 채워졌다.

게스트로 나선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그리고 스페셜 MC 홍현희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방송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맛에 빠져들면 속는다"… 공중부양면부터 한옥 카페까지 미궁 속 추리
첫 타자로 등장한 종로 중식당에서는 촉촉한 꿔바로우와 짭조름한 동파육 덮밥에 이어, 공중에 면이 멈춰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플라잉누들'이 포착돼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고즈넉한 멋을 자랑하는 인사동 한옥 카페로 자리를 이동한 출연진은 정갈한 디저트와 분위기 속에 숨겨진 1%의 어색함을 찾기 위해 온 신경을 집중했다.
효리수 멤버들의 유쾌한 농담과 홍현희의 멈출 수 없는 식욕, 그리고 미궁 속에 빠진 진위 추리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주말 저녁을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