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10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송지호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결실을 맺기로 결정했다. 발표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리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송지호의 단란한 웨딩 화보가 함께 공개됐다.

송지호 '친구2'·'선업튀' 프로필… 김소리 코코소리·'믹스나인' 활동 이력
1992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인재다.
1990년생으로 송지호보다 2살 연상인 김소리는 2016년 코코소리로 데뷔, '썸바디2', '믹스나인',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에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예계 동료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새 출발을 하게 된 두 사람의 10월 결혼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