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의 모친 이숙경 씨가 지난 25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함께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은 가수 겸 목사 조하문의 장모이자 배우 조태관의 외조모다.
장례식장에는 이병헌, 김혜수, 변요한 등 동료 배우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전달됐다.
주상욱·차예련·류수영·박하선 등 조문… 발인 29일·장지 용인로뎀파크
연예계 동료들의 직접 조문도 이어지고 있다. 주상욱·차예련 부부, 박하선·류수영 부부, 배우 유선, 유이, 임하룡, 정보석, 송승환, 방송인 김용만 등이 현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1987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 올해 데뷔 39주년을 맞은 최수종은 통산 4회 연기대상을 수상한 대표 배우다. 고인의 발인은 2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용인로뎀파크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