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나온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출소 후 근황과 함께 사업 재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0일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경주 감포 바다가 보이는 매장 전경을 공유하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뜻을 밝히며 경주 감포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에 앞서 'by donspike'라는 브랜딩이 들어간 매장 외관 사진과 함께 "마지막 몇 가지 손볼 것만 남았다"는 글을 올려 사업장 오픈이 직전에 도달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강남의 한 호텔에서 체포된 후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약 667회 투약분에 달하는 필로폰 소지 및 동종 전과 이력이 드러나며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출소한 돈스파이크가 자숙 기간을 거쳐 경주에서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함에 따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