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출연자를 향한 전 배우자의 폭로성 글이 확산하며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자가 거짓말을 해도 사실이 되는 거냐"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재됐다.
"민형사 소송 거친 이혼을 협의이혼으로 포장"
자신을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해당 출연자가 방송에서 이혼 과정을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실제로는 형사, 민사 소송은 물론 이혼 소송까지 거쳤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진행된 복잡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출연자가 방송에 나와 단순히 협의이혼을 한 것처럼 포장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큰 분노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 관련 영상이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이 떠오른다"며 "모든 내막을 밝히고 싶지만 현명한 선택일지 고민스럽다"고 토로했다.
특정 출연자 실명은 미공개... 파장 예고
A씨는 본문에 특정 기수나 구체적인 출연자의 실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해당 폭로 글은 일방적인 주장이며,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솔로'는 현재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가 방영 중이다. 프로그램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폭로가 향후 방송 전개와 출연자 신상 파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