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의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여성 출연자들이 놀라운 반전 이력과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격 공개한다.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2기 돌싱녀들의 직업, 결혼 생활, 자녀 유무 등이 베일을 벗는 대망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74kg 감량 성공한 인간 승리... "신문지 덮고 자도 열심히 살면 돼"
이번 자기소개 타임에서 가장 큰 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한 돌싱녀의 놀라운 체중 감량 역사다. 이 출연자는 과거 체중이 최고 130kg까지 나갔으나 치열한 노력 끝에 약 74kg을 감량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과거 사진을 본 MC 데프콘은 "완전히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외적인 변화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당찬 내면이었다. 이 돌싱녀는 "신문지만 덮고 별을 보고 살아도 내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며 씩씩하고 주도적인 인생 가치관을 밝혀 솔로남녀들과 MC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뒤이어 또 다른 돌싱녀는 현재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는 열정 가득한 일상을 공유해 감탄을 자아냈다.
자녀 향한 미안함에 눈물바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 만들고 싶어"
당당했던 커리어와 이력 소개에 이어 자녀를 양육 중인 돌싱녀들의 진솔한 고백이 시작되자 녹화장은 이내 눈물바다로 변했다.
한 돌싱녀는 "아이가 솔로나라에 갈 때 꼭 좋은 삼촌을 데리고 오라고 응원해 줬다"면서도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함이 너무 크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다른 양육자 출연자들 역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거나 이제는 절대 헤어지지 않는 단단한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저마다 품고 있던 아픔을 꺼내놓았다.
돌싱녀들의 눈물 섞인 고백을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깊이 공감했고, 데프콘 또한 아이에게 미안해하는 엄마들의 마음에 함께 안타까워하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지상파 예능 압도하는 화제성... "시청률 4% 돌파하며 비드라마 1위"
한편 '나는 솔로'는 돌싱 특집의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면서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직전 방송분은 평균 4.0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서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과 진심을 찾아 나선 32기 돌싱녀들의 용기 있는 자기소개 현장은 오는 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