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가수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반인을 뛰어넘는 국가대표의 위엄
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느낀 경이로움을 전했다. 그는 "사람이 가진 재능이나 신체 기능적인 모든 면에서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위에 있는 느낌을 받는다"며 김연아의 남다른 피지컬을 언급했다.
특히 고우림은 김연아의 타고난 건강미와 회복력을 극찬했다. 그는 "평소 감기 같은 질환에 잘 걸리지 않고, 몸이 안 좋더라도 회복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밝혔다. 이어 "은퇴 후 과거처럼 엄청난 강도의 운동을 하지 않음에도 항상 신체가 튼튼하게 유지된다"며 오랜 선수 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기초 체력에 감탄을 표했다.
"세계 1등은 다르다" 신동엽의 격한 공감
고우림의 일화를 듣던 MC 신동엽은 "당연히 일반인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세계 1등이지 않나"라며 깊이 공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연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3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대중의 큰 축복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