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와 문화의 장벽도 유쾌한 입담과 준비된 자신감 앞에서는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글로벌 솔로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14기 광수의 진심 어린 어필이 통했다.
29일 방영된 SBS Plus, ENA '나솔사계'에서는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에서 살아온 남녀들이 자기소개를 마친 뒤 본격적인 설렘을 찾아 나서는 첫 데이트 장면이 펼쳐졌다.
첫인상 3표의 주인공 14기 광수. 1982년생 공인노무사인 그는 "외국인 연애 경험만 두 번"이라며 문화적 차이에 대한 두려움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한국 사람과 다름없이 마주한다는 그의 소탈하고 당당한 연애관은 국경을 뛰어넘는 매력으로 작용했다.
"1기·7기·12기·14기 솔로남과 글로벌 5인방의 만남… 매주 피어나는 설렘"
12기 영철과 함께 나선 2:1 데이트 상대는 1992년생 세네갈-프랑스 국적의 모델 튤립. 광수의 입에서 유쾌한 농담이 흘러나올 때마다 튤립의 환한 미소와 터져 나오는 웃음은,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류를 가늠케 했다.
성악가 1기 영호, 학원원장 7기 영호, 디자이너 7기 영식, 프로레슬러 12기 영철 등 저마다의 매력을 품은 한국 솔로남들과 몽골의 장미, 중국의 작약, 라트비아의 국화, 일본의 백합 등 글로벌 솔로녀들이 그려낼 국경 초월 로맨틱 서사는 SBS Plus와 ENA '나솔사계'를 통해 매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