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노래에 실려 안방극장에 따스한 울림과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21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소중한 절친과 든든한 선배의 이름을 걸고 펼쳐지는 '내친소' 대결이 그려진다.
무대에 선 황윤성을 가장 먼저 맞이한 건 다름 아닌 절친 이찬원의 깜짝 영상이었다. "네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잘 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다"라며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이찬원의 한마디에 황윤성은 울컥한 마음을 안고 이찬원의 히트곡 '메밀꽃 필 무렵'을 열창하기로 다짐했다. 이에 맞선 든든한 막내 빈예서 역시 양지은 선배의 뜨거운 응원 속에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들고 대결에 나섰다.
"남편 수호신으로 변신한 은가은"… 고음 폭발과 신혼 케미가 어우러진 주말 밤
대결의 열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은가은과 이창민의 지인 찬스 대결을 앞두고 펼쳐진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서는 은가은의 남편 박현호가 흑기사로 등장해 설렘을 안겼다. 하지만 이창민의 강렬한 공세에 박현호가 휘청이자 은가은은 "이 약한 애한테 뭐하는 거냐"라며 든든한 아내의 면모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편을 지키기 위한 은가은의 폭발적인 '스톰' 무대와 이에 맞서는 이창민의 '서울의 밤'까지, 14주 연속 시청률 1위 신화를 써 내려가는 MBN '전설의 사내'의 눈부신 무대는 21일 오후 9시 40분 전격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