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의 등장만으로 공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드림카 사이버트럭이 삼남매를 품에 안은 배우 송재희의 '든든한 패밀리카'로 변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에서는 배우 송재희가 사이버트럭을 직접 운전하며 느낀 솔직한 장단점과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재희는 "다들 2억 원이 넘는 줄 아시지만 1억 6천만 원 후반대 가격으로 형성돼 있다"라며 가성비와 자율주행(FSD) 기능, 비상 전원 시스템 등 화려한 사양을 뽐냈다.
"난임 극복하고 얻은 선물 같은 아이들"… 가족을 지키는 웅장한 이동식 울타리
2023년 소중한 첫 딸을 품에 안은 뒤 지난해 시험관으로 쌍둥이 남매까지 낳아 삼남매 부모가 된 두 사람. 송재희는 쌍둥이 유모차와 카시트 세 개가 한꺼번에 들어가는 압도적인 트렁크 공간을 선보이며 가장으로서의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도로 위 사람들의 환호에 "배우로서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쁨을 주었나"라며 엉뚱한 자아성찰을 내놓은 송재희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시련 끝에 찾아온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웅장한 사이버트럭을 타고 써 내려갈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행복한 가족 잔혹사가 안방극장에 따스함을 안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