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소식을 명쾌하게 전하던 뉴스 앵커와 예술의 깊이를 아름답게 해설하던 스타 도슨트가 서로의 인생에 하나뿐인 도슨트가 되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YTN의 간판 엄지민 앵커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정우철 전시해설가가 오는 18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직접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내 편아 함께 잘 살자"… 서로의 응원군이 되어줄 두 사람의 단단한 약속
엄지민 앵커는 정우철을 향해 "무슨 일을 하든 나를 믿어주는 지지자이자 평생의 내 편을 만났다"라며 "거친 세상 속에서 함께 잘 살아보겠다"라는 당찬 다짐을 건넸다.
결혼을 포기하고 살았던 시절을 회상한 정우철 도슨트 역시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을 만난 덕분에 삶의 2막을 열게 됐다"라며 "사랑하는 엄 앵커와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YTN 시사 프로그램을 책임져온 엄지민 앵커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다수의 예능을 통해 미술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정우철. 각자의 영역에서 눈부시게 빛나던 두 사람이 그려낼 아름다운 로맨스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