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 시절을 견뎌내고 당당히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코미디언 이선민이 마침내 꿈의 무대인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는다.
11일 방영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대식가로 소문난 이선민과 연예계 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참여해 극과 극의 식성을 드러낸다.
이선민은 "학창 시절 급식실을 주름잡았던 '급식 4대 천왕' 출신"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셰프 윤남노 역시 깊은 공감을 표하며 두 대식가 간의 묘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셰프가 다 먹어버릴까 봐 불안"… 동족 윤남노와의 폭소 시식 전쟁
이선민의 냉장고를 둘러보던 중 과거 1년에 한 번 먹던 음식에서 이제는 분기마다 먹는 '플렉스' 식재료까지 공개되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8년이나 부패된 채 방치된 식재료가 발견되고 이를 에드워드 리가 직접 맛보는 기염을 토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3연승을 노리는 윤남노 셰프와 박은영 셰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요리 과정을 관전하던 이선민은 윤남노 셰프가 간을 보며 재료를 다 먹어치울까 봐 조마조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으로부터 "동족의 맛"이라는 극찬을 끌어낸 요리의 주인과 에드워드 리·샘킴의 첫 승부 결과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