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위 화려한 스타 이승기가 마이크 대신 청소포를 들고 육아카페에 나타났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진정성 있게 아이들을 대하는 그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이승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를 통해 육아카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구석구석 장난감을 닦아내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만난 부모들과 실전 육아 고충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요즘 내 삶의 전부는 노래와 육아뿐"이라고 밝힌 이승기는 집에서 유치원 하원 케어와 주말 나들이까지 책임지는 '열혈 아빠'의 일상을 털어놓았다.
"집에선 진지하게 아빠 노래 감상"… 둘째 아들 품에 안고 전한 진짜 아빠의 삶
특히 31개월 딸에 대한 이야기는 들려주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딸이 집에서는 아빠의 노래 영상을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시청하지만, 정작 아빠가 없는 유치원에 가서는 "우리 아빠 노래하는 사람"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한다는 소식을 듣고 뭉클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아빠가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딸의 반응에 이승기는 감동을 표하며 진정한 자식 바보의 면모를 숨기지 못했다.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이승기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친근한 매력은 유튜브 '이승기이'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