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2회에서는 임유진(김소현 분)과 박민재(추영우 분)의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지는 과정과 시청률 상승세가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류학과를 떠나 기계공학과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임유진의 수난과 도전이 중심 줄거리로 다뤄졌다. 박민재는 임유진이 의류학과의 부당함을 공론화했다가 불이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 로봇공학 연구실 합격을 이끌어냈다.
대학원 합격 후 열린 환영회 자리에서 술에 취한 임유진은 자신을 데려다주던 박민재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골목길에서 박민재를 마주한 임유진은 망설임 없이 기습 키스를 건네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구실 로맨스를 예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유료가구 최고 2.6%… ENA·지니TV·디즈니+ 스트리밍 제공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연애박사' 2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를 기록했으며, 키스 엔딩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2.6%까지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김소현과 추영우의 본격적인 핑크빛 기류가 시작된 ENA '연애박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울러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은 지니 TV와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다시보기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