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연출가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본명 김경은)이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6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유진이 연출한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유진은 제작 과정에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으며, 지난 6월부터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다.
교제 5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을 결정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1월 공식 부부가 된다.
이유진 프로필('청춘시대2'·'디렉터스 아레나') & 차경은 작품 활동('SNL 코리아')
1992년생인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다.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멜로가 체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서 활약했고, '프로듀스 101' 시즌2에도 출연했다. 지난 5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연출 능력을 입증했다.
1998년생인 차경은은 단편 영화 '복숭아'로 데뷔 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크루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작품을 계기로 연인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거듭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