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29일 이진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4인 완전체가 새로운 소속사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클 측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향후 약 2년 동안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핑클 30주년 프로젝트 'FIN.K.L RE:BLOOM' 주요 일정 및 활동 계획
핑클은 ‘FIN.K.L RE:BLOOM’ 슬로건을 바탕으로 신곡 발표와 단독 공연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다큐멘터리 제작, 예능 출연, 전시회 개최, 공식 MD 및 브랜드 협업 등 단계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레전드 걸그룹 핑클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8년 데뷔 이후 가요계에 큰 족적을 남긴 핑클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