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친 기력을 화끈하게 충전해 줄 역대급 스케일의 중식 보양 요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가지 최고급 식재료의 향연… 23년 내공이 담긴 보양 누룽지탕
20일 방송되는 MBC '오늘N'의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중식당을 찾아간다. 이곳은 산해진미를 한 그릇에 응축한 보양 누룽지탕과 이색 중식 메뉴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단연 보양 누룽지탕이다. 전복, 해삼, 주꾸미 등 신선한 해산물부터 자연송이버섯, 동충하초, 소 힘줄, 새싹삼까지 무려 20가지가 넘는 최고급 식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다.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깊은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이 일품이다.
이 요리는 23년 경력의 중식 베테랑 유성진 달인의 손끝에서 탄생한다. 신선한 생닭과 닭 뼈를 2시간 이상 우려낸 기본 육수에 직접 개발한 비법 치킨스톡을 더해 특제 국물을 완성한다. 누룽지 또한 기성품 대신 100% 국내산 찹쌀로 직접 만들어 고온에서 튀겨내 특유의 바삭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500도 돌솥의 압도적 퍼포먼스와 여심 저격 호두 크림새우
보양 누룽지탕은 손님상에 오르는 순간까지 오감을 자극한다. 500도까지 달궈진 특제 돌솥에 수제 누룽지와 재료를 담고 뜨거운 비법 육수를 붓는 순간, 시원한 굉음과 함께 하얀 수증기가 피어오른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 퍼포먼스 덕분에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려는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보양 누룽지탕과 쌍벽을 이루는 인기 메뉴는 호두 크림새우다. 크림치즈를 베이스로 레몬즙, 사과식초, 꿀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완벽하게 잡았다. 얇고 바삭하게 튀긴 통새우에 고소한 호두 분태와 상큼한 특제 소스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여 가지 귀한 재료가 듬뿍 담긴 보양 누룽지탕과 상큼한 호두 크림새우의 조화는 20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오늘N'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폭염을 이겨낼 화성의 특별한 중식 로드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