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영이 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은 당시 착용한 의상과 가방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김지영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최불암의 빈소에 검은색 가죽 라이더 재킷과 금빛 체인 가방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장례식장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포인트라며 지적한 반면, 다수의 누리꾼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인을 기리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마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전원일기' 스승 향한 마지막 인사… 향년 87세 최불암 영면
'전원일기'를 통해 고인과 인연을 맺고 실제 부부로 결실을 맺은 김지영·남성진 부부는 "우리의 큰 산이자 스승이셨다"며 눈물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향년 87세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최불암을 향한 추모 물결 속에 조문 복장을 둘러싼 씁쓸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