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 이후 전해진 마음들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기부로 바꾸며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1일 이호선 교수는 개인 SNS를 통해 모친상을 마친 소회를 전하며 "어머니를 평화롭게 배웅했다. 먼 길 찾아와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교수는 장례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강연 및 방송 일정을 구멍 내야 했던 미안함을 전하며 "죄송한 마음을 덮고도 남을 만큼의 따뜻한 이해와 위로를 받았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어머니 닮은 열정으로 살아갈 것"… 선한 영향력에 응원 쇄도
이어 "어머니의 웃음처럼 유쾌하고 화통한 성품을 닮아 더욱 힘써 기도하며 살겠다"고 적은 이 교수는 "전해 주신 부의금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고 발표해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와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대중의 아픔을 보듬어온 이호선 교수의 선행 소식에 네티즌들의 따뜻한 추모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