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민 동두천 집 연출 논란… 로드뷰·발전기 전봇대 와이파이 의혹 정리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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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667회 배우 김민 동두천 구옥 생활 연출 논란 불거져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민의 동두천 구옥 일상을 두고 진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에서 김민은 동두천의 90년 된 고택에서 발전기로 전기를 채우고 시멘트 보수와 목공 작업을 직접 해내는 '자연인 라이프'를 공개했다. 무술 도합 10단의 유단자인 김민의 차별화된 일상은 즉각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방송 이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구옥 주택의 로드뷰 마당 풍경 차이 및 발전기 사용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섰다.

전봇대·와이파이 셋톱박스 포착에 조작 의혹… 최근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연출 여파

일부 네티즌은 집 주변 전봇대 존재 여부와 방송 내 와이파이 공유기 포착을 이유로 설정된 연출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계량기 설치나 전력 공급의 별도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옹호 의견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중이다.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기획 여행 논란에 이어 김민의 일상까지 연출 의혹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가 진정성 논란을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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