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순자와 영철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아맘'에는 두 사람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투어와 예식장 방문기가 담긴 영상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순자와 영철은 백년가약을 맺을 럭셔리 웨딩홀을 직접 소개했다.
한강 요트뷰와 최고급 코스 요리... "호텔 식대 능가하는 규모"
예비부부가 선택한 예식장은 서울 한강 공원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버진로드 옆으로 고급 요트가 정박해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며, 화사한 자연광이 들어오는 신부 대기실은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하객에게 제공될 식대는 호텔 예식과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자가 방송인 박세미에게 식대를 귀띔하자,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그 규모를 강조했으며 박세미 역시 고급 코스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철저한 계획형 신랑의 로망 실현... 재결합 딛고 맺은 결실
이 화려한 예식장은 평소 철저한 계획형(MBTI J)인 영철이 직접 발품을 팔아 찾아낸 곳이다. 영철은 자신의 결혼식 로망을 흔쾌히 수락해 준 순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예식장을 제외한 모든 준비는 신부의 취향을 전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23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의 아픔을 겪었으나,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재결합했다. 이후 영철의 로맨틱한 요트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1988년생인 순자는 전문 첼리스트로, 1983년생인 영철은 국내 주요 자동차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위기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