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킬잇' 최종 우승자 김나라가 8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동성 연인과의 특별한 결혼식 현장을 올려 검색어를 싹쓸이했다.
2일 김나라는 SNS를 통해 "꿈에 그리던 가을 논밭 결혼식을 마쳤다"며 자연 속에서 올린 웨딩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김나라는 "혐오의 시대이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한국적이고 멋진 여자들의 결혼식으로 알려지길 바란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차정원 멘토 의리 참석… "두 신부에게 행복만 있길" 누리꾼 축하
유림 씨 아버님을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열린 이번 결혼식에는 '킬잇' 멘토였던 배우 차정원도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네티즌들의 진심 어린 응원 물결 속에 김나라 커플의 당당한 행보가 커다란 울림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