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했던 겨울철 군고구마통에서 노릇노릇한 바비큐 고기가 터져 나오는 현장,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허무는 오감 만족 추리 예능이 다시 돌아왔다.
18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5회에서는 엉뚱하고 기발한 메뉴로 오감을 자극하는 이색 점포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그리고 일일 스페셜 MC 홍현희의 통쾌한 입담 조합은 방송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효연은 "요즘 스타병이 살짝 온 것 같다"라는 화끈한 셀프 폭로로 17년 차 예능감을 과시했다.
"16시간 단식 파괴"… 거부할 수 없는 군침 자극 가짜 식당 찾기
특히 도심 한복판에서 군고구마통을 개조해 바비큐를 구워내는 식당이 등장하자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고기 향에 16시간 공복이라던 홍현희마저 간헐적 단식을 포기하고 폭풍 흡입에 나섰다.

칼이 없다는 상황에 "앞니로 나누면 된다"라며 천연덕스럽게 답하는 유리의 엉뚱함과 스페셜 MC 홍현희의 환상적인 케미.
눈과 입을 모두 속이는 완벽한 연출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