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감독을 시아버지로 둔 배우 한채아의 특별하고 온기 넘치는 추석 연휴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했다.
12일 한채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전남 고흥 시댁을 찾아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장시간 운전 끝에 도착한 고흥 시댁에서 한채아를 반긴 것은 시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노릇한 한우 구이 상차림이었다. 한채아는 시어머니의 든든한 내조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훈훈한 며느리 사랑을 과시했다.
"바다가 품은 나만의 리조트"… 차범근 가족의 정겨운 골프 데이트와 휴식
이튿날 한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 남편 차세찌와 필드로 나가 여유로운 명절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운동선수 집안다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가족 간의 애정이 돋보였다.
여기에 시어머니의 손길이 일일이 닿은 시댁의 대형 정원과 바로 맞닿아 있는 남해 바다의 절경은 시청자들에게 랜선 힐링을 선사했다. 한채아는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명절의 풍요로움을 만끽했다.
2018년 차세찌와의 결혼 이후 연기와 육아, 가정생활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한채아. 축구 영웅 가문의 일원으로서 선사한 가슴 따뜻한 고흥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