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별세 소식이 SNS상에서 잘못 퍼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7일 X 및 스레드 등 SNS 채널을 통해 허영만 화백의 부고를 다룬 게시글이 유포됐으나, 이는 허 화백과 무관한 다른 인물의 부고글이 잘못 와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허 화백의 근황을 걱정하던 팬들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졌으며, 무분별한 정보 공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낙상사고 이후 백반기행 종영… 현재 건강 상태 호전 중인 근황
허영만 화백은 지난 6월 낙상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오랜 기간 진행해온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시즌1으로 종영한 바 있다.
이후 8월부터 건강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최국희 감독도 허 화백의 쾌차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허영만 화백의 건강 상태 및 회복 경과는 향후 매체를 통해 지속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