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참신한 조합을 내세워 청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연애박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공학에 뛰어든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학과 내 부당함을 밝히려다 곤경에 처한 임유진(김소현 분)이 대학원 연구실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이야기다.
박민재는 질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아픔을 로봇공학 연구로 극복해 가는 캐릭터이며, 임유진은 의류학과 졸업 직전 '트러블메이커'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채 박민재를 따라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과감히 발을 내딛는다.
이규성·김민 등 명품 조연진 및 故 안판석 감독 유작 정보
연구실 동료로는 이규성, 이석형, 김민, 임진효 등이 합류해 현실감 넘치는 대학원생들의 일상과 갈등을 그려낸다. 임유진의 가족으로는 박혁권, 서정연, 김민석이 출연해 가슴 따뜻한 일상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졸업’ 등을 연출한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자 민효정 작가의 대본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ENA '연애박사'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 및 디즈니+를 통해 다시보기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