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일상적인 폭언과 과거 가정폭력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자극 부부'의 일상이 조명됐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와의 마찰 과정에서 자녀가 동석한 가운데 성적 모욕이 포함된 폭언을 내뱉었으며, 아내가 제출한 몸의 피멍 사진에 대해 실랑이 중 발생한 상처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남편은 과거 장모가 있는 자리에서도 아내에게 욕설을 하고, 이후 장모에 대한 사과 요구를 거부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유지해 캠프 관계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서장훈 출연진의 조언 및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정보
MC 서장훈은 두 사람의 무직 상태와 반려견 양육 비용 문제 등 경제적 현실을 짚는 한편, 자녀 정서를 이유로 이혼을 주저하는 아내에게 자녀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경고하며 결단을 촉구했다.



가정 갈등 해결 및 이혼 숙려 과정을 다루는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