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정치권과 관객들의 논쟁에 휩싸이면서 주연 배우 유해진과 관련된 콘텐츠로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유해진 출연 광고 영상 5편의 댓글 창을 제한 조치했다. 이는 영화 관련 논란 이후 광고 영상으로 비판 댓글이 몰린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제작진은 "정치적 목적이나 왜곡 의도가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이동진 평론가 및 영화 유튜버 콘텐츠 비공개 등 후폭풍이 지속되고 있다.
유해진 출연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 인신공격 논란 경과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과 정치인이 SNS를 통해 유해진의 과거 출연작 이력을 문제 삼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남겨 인신공격성 논란이 추가로 발생했다.
그러나 유해진의 과거 출연작 배역들은 북한군 외에도 형사, 일반 주민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별개로 배우 개인을 향한 과도한 공격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