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이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고(故) 최진실의 오랜 지인이자 자녀들을 양육해 온 '이모'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유튜브 영상 촬영 중 이모와 전화 통화를 진행하며 최근 치러진 최준희의 결혼식 후문과 근황을 나눴다.

통화 종료 후 홍진경은 이모와 故 최진실의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최진실이 혜성처럼 등장해 스타덤에 오르기 전, 옆집에 거주하며 금은방을 운영하던 이모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방송국 이동이나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며 깊은 신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최준희 결혼식 후 불거진 가사도우미 루머 반박… 가족 차원 대응 언급
홍진경은 일각에서 제기된 '이모가 가사도우미나 시터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모는 최진실의 절친한 친구로서 순수한 사랑과 헌신으로 최환희, 최준희 남매를 오랜 시간 돌보아 왔으며,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이모의 실제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았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최준희 역시 이모할머니를 향한 악의적인 추측과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008년 故 최진실의 부재 이후에도 홍진경, 이영자, 정선희 등 고인의 동료들은 남매 및 이모와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며 가족과 같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