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종은이 MBN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을 통해 사업 부도 이후 찾아온 생활고와 건강 이상에 대해 털어놓았다.
24일 방영된 MBN '특종세상' 758회에서 지종은은 과거 안면 마비 증상으로 고통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종은은 재작년 겨울 좌측 안면부 마비 증상이 심각하게 발생해 얼굴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러한 건강 악화의 배경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있었다. 지종은은 시댁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가죽 사업체가 코로나19 팬데믹 및 수입산 저가 제품 유입 등으로 인해 부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라이브커머스 계약 중단으로 인한 스트레스… 양·한방 치료 병행 과정 공유
생계를 위해 도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역시 5년 계약 기간 중 시스템이 정지되고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으면서 차질을 빚었다. 홀로서기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안면 마비 증세가 찾아왔고, 결국 라이브커머스 활동마저 중단해야 했다.


지종은은 수입이 차단된 상태에서 양방과 한방 병원을 오가며 긴 치료 과정을 거쳐야 했던 당시의 심경을 덤덤히 전했다.
배우 지종은의 시련 극복기와 자세한 사연은 MBN '특종세상'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