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이준혁과 오대환의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졌다.
22일 방송 회차에서는 13억 로또 당첨 후에도 회사 출근을 이어가던 공은태(이준혁 분)와 퇴사 후 독립 법인을 설립한 정선혁(오대환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정선혁은 박현숙(박보경 분)에게 사직 의사를 밝힌 후 새 회사를 차려 박기태(홍진기 분) 등 기존 사원들을 상대로 이직 제안을 진행했다. 정선혁은 공은태에게도 스카우트 제의를 건넸으나, 공은태는 이를 거절하며 회사에 남아 대응할 뜻을 분명히 했다.
장향은 대리 인사이동 의혹 속 영업 5팀 라크네스 매장 영입전… 반전 전개 예고
한편 영업 5팀에는 중국법인에서 온 장향은 대리가 새로 합류하며 인사이동 배경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졌다. 진해주(옥자연 분)와 박현숙은 장향은의 의도를 의심하며 경계 태세를 갖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은태, 양준호(서현우 분), 박기태는 라크네스 매니저 영입을 위해 나섰다. 퇴사 전 만토바 라인을 포섭해 놓은 정선혁에 맞서 공은태는 정선혁을 견제하고 압박할 '슈즈 편집숍 기획안'을 제시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기획안 논의 직후 정선혁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직면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