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홍렬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70대에 접어든 후 경험하고 있는 신체적인 변화와 건강 상태를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홍렬은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건강상의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홍렬은 방송에서 "70세가 넘어서면서 기존 지병 외에 새로운 질환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라며 "지방간, 전립선 비대증, 통풍 등을 앓고 있다"고 구체적인 건강 상황을 설명했다.

"검사 결과 이상 없지만 숨차… 천천히 움직이는 삶 배워야"
특히 이홍렬은 일상 속 신체 반응에 대해 "전과 동일한 강도로 움직여도 쉽게 숨이 차서 병원 검사를 진행했으나 특이 소견은 없었다"라며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체 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행동을 천천히 조절해야 함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인 조영남과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과거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 당시 조영남이 "80세까지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고 건넨 말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70대 이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신체적 변화와 노화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한 이홍렬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