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상준이 잇따른 예기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고베 아리마 온천 먹방을 무사히 완주했다.
11일 웹예능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에서는 일본 고베로 당일치기 맛집 탐방을 떠난 이상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준은 비행기 지연과 버스 연착으로 인해 이동 과정부터 난항을 겪었다. 가까스로 목적지인 아리마 온천에 도착해 족욕을 마친 후, 소고기 고로케로 9시간 만에 첫 식사를 마쳤다.
고베 명물 음식 완파…18일 4회 방영 예정
이어 찾아간 현지 식당에서 촬영 거부라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상준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다른 매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새롭게 찾은 식당에서 아카시야키와 치리멘고 밥 세트, 시원한 생맥주를 맛보며 현지 풍미를 즐겼다.
뒤이어 아리마 온천의 대표 주전부리인 아리마 사이다, 전통 센베이, 사카만쥬, '5초 센베이' 등을 섭취하며 고베 먹방 여행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돌발 상황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한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다음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