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뛰어난 업무 효율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찬사를 받은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연예계 현장 종사자라고 밝힌 한 작성자는 온라인에 글을 올려 장원영과의 작업 후기를 전했다. 그는 장원영과 함께 작업할 때 가장 편하다고 밝히며, 제작진이 지시를 내리기도 전에 동선에 먼저 가서 포즈를 취하는 등 놀라운 센스를 발휘한다고 전했다.
특히 3시간으로 잡혀있던 촬영 스케줄을 단 40분 만에 고품질로 마무리지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성자는 장원영을 두고 야리끼리 장인이라 칭하며,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해 현장 진행을 매우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언제나 똑부러지고 프로페셔널한 장원영다운 모습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6·7월 태도 지적 넘어선 진짜 모습… 아이브 대만 타이베이 공연 앞둬
장원영은 앞서 지난 6월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의 자세 및 7월 야외 테마파크에서 안내 요원의 설명을 들을 때 팔짱을 끼고 있던 모습이 알려져 한차례 태도 논란이 언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장 관계자의 진솔한 후기가 공개되면서 그의 본래 일하는 자세와 완벽주의 성향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투어의 대미는 오는 13일 대만 타이베이 무대에서 화려하게 장식될 예정이다.
더불어 장원영은 멤버 안유진과 함께 준비한 '안녕' 전시회를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