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덕에서 구워낸 바삭한 생선구이와 다채로운 한식 요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하남의 소문난 외식 명소가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저녁 방영되는 MBC '오늘N'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는 1만 원대 생선구이를 주문하면 20가지에 달하는 한식 요리를 무한 리필로 즐길 수 있는 경기 하남시 맛집의 상차림을 소개한다.
해당 맛집은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당일 새벽 공급받은 생선을 천일염으로 가공한 후 식용유를 발라 450도에서 500도의 특수 고온 화덕에 넣어 7분간 정성껏 구워낸다. 강한 화력과 적외선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일명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하며, 별도의 강한 조미료 없이 생선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인 고등어구이(1만6000원)를 비롯해 삼치, 가자미, 임연수 구이 등 손님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생선구이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한식 뷔페다. 밥도둑이라 불리는 양념게장과 남녀노소 좋아하는 잡채, 따끈한 철판 달걀말이는 물론 연근샐러드, 미역줄기무침, 각종 버섯볶음 등 풍성한 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사를 마친 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매실차, 과일 주스 등 후식 음료 코너도 인기 요인이다.
지한솔 대표의 차별화된 외식 전략… 신선한 식재료와 푸짐함으로 승부
이 특색 있는 매장을 운영하는 지한솔 주인장은 일본 외식 시장의 무한리필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생선구이 전문점과 한식 셀프바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압도적인 구성으로 입소문을 탄 매장은 오픈 2년 만에 월 매출 3억 8000만 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압도적인 가성비와 푸짐한 인심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경기 하남시 화덕 생선구이 맛집의 생생한 현장은 MBC '오늘N'에서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