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가 급성 골괴사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겨내고 밝은 근황을 전했다. 특히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업힌 유쾌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체불명의 남성에 업힌 보아, 60개 한정판 선물 인증
보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전 세계 60개 한정으로 제작된 협업 신발 중 1번 제품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시 초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마스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의 등에 업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는 보아의 모습에서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밝은 에너지가 엿보인다.

1인 기획사 설립으로 홀로서기… 9월 일본 투어 본격화
앞서 보아는 심각한 무릎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철저한 관리로 회복에 전념한 그는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건강 회복과 홀로서기에 성공한 보아는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오는 9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9일 오사카, 20일 요코하마에서 '보아 더 라이브(BoA THE LIVE)'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