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웬디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노이 홀린 레드룩'…가녀린 어깨선과 직각 쇄골 눈길
웬디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K-Pulse Hanoi'라는 문구와 함께 베트남 현지 행사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가녀린 체형은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는 또 다른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글로벌 팬들은 웬디의 화려한 자태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8월 3일 '벨벳 서머' 컴백…12일 화정체육관 단독 팬콘서트 개최
베트남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웬디는 오는 8월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레드벨벳은 8월 3일 새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 색깔에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더해 서머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8월 12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한 웬디가 이번 활동에서 보여줄 새로운 무대에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