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옥순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옥순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릴까 말까 수천 번 고민 끝에'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일단 관리부터 받자'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실크부터 화려한 비즈까지…눈부신 드레스 자태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웨딩 전문 숍을 방문해 총 5벌의 다채로운 웨딩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다.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순백의 실크 드레스부터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화사함을 강조한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옥순에게서 결혼을 앞둔 행복감이 묻어난다. 그는 주변에서 모두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최종 드레스를 고르기 힘들었다며 팬들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추천해 달라고 소통에 나섰다.

모태솔로 특집이 맺어준 인연, 상철과 부부의 연 맺나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레스 번호를 추천하며 다가올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상철과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에는 최종 커플로 성사되지 못했으나,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모태솔로를 탈출해 평생의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의 결혼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