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의 환상적인 호흡이 담긴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2월 20일 베일을 벗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여름방학 같은 에너지를 가진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 속에 가둔 여자 '란'이 만나 서로의 얼어붙은 시간을 녹여가는 예측 불허 로맨스물이다. 이성경과 채종협의 만남은 일찌감치 '비주얼 맛집' 감성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이성경과 채종협은 잠수교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서로의 동선과 시선을 꼼꼼히 체크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눈이 마주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특히 채종협은 캐릭터에 200%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찬이가 하란이를 바라보는 순간이 많은 만큼 조금 더 다가가려는 마음을 담으려 했다"고 전하며, 다정한 눈빛으로 '선우찬'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성경 역시 캐릭터 '송하란'의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테스트 촬영부터 눈시울을 붉히는 등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반부로 갈수록 두 배우의 시너지는 더욱 빛을 발했다. 이성경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채종협 또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두 사람의 조화로운 호흡은 본방송에서 펼쳐질 로맨스의 밀도를 짐작케 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메이킹 영상에서 보여준 이성경과 채종협의 특별한 호흡이 현장에서도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찬란한 설렘과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겨울의 끝자락에서 따스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할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