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를 향한 따뜻한 눈빛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 두 사람의 운명이 마침내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지난 23일 방영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숯가마 찜질방에서 따스한 데이트를 즐긴 김요한과 오연희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최근 가족들과 베트남에 다녀온 오연희는 "어머니가 여행 내내 요한 오빠 이야기를 꺼내셨다"라며 은근한 호감을 전했다. 이에 "다음 여행은 나를 가이드이자 요리사로 스카우트해달라"며 해맑게 웃어 보인 김요한의 듬직함은 안방극장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음력 2~3월의 축복"… 천생연분 점사 속 예고된 아들·딸 복
재미로 찾아간 역술가 앞에서도 두 사람의 인연은 남달랐다.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천생연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역술가는 "배우자 복으로 재물이 굴러들어올 사주"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내년 음력 2~3월, 양력 4월이 결혼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둘 자녀운"이라는 구체적이고 축복 가득한 점사가 이어지자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진심 어린 축하와 기대감을 표했다. 설렘 가득한 가을날, 내년 봄의 기쁜 소식을 예고한 김요한과 오연희의 달콤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