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가왕 이문세가 백내장과 노안 수술을 마친 후 또렷해진 시력으로 찾은 뜻밖의 로맨틱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문세는 22일 개인 계정에 "수술받은 지 일주일 지나 병원 가는 길"이라며 "노안 수술도 함께 받아서 그런지 세상이 너무 잘 보인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수술 후 밝아진 시력에 만족감을 드러낸 이문세는 아내를 향해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던 달콤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갑상선암 딛고 완벽 회복"… 애정 가득한 일상에 팬들 축하 세례
이문세의 달달한 고백에 아내가 얼굴이 붉어지며 활짝 웃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여전히 신혼 같다", "수술이 잘 되어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 2018년 갑상선암 투병 및 수술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그이기에, 더욱 건강해진 근황에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문세는 현재 MBC FM4U 라디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진행하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매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