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영이 예능감을 대폭발시킨 '이혼' 농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일 방영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한 다영은 연인들의 심리를 이야기하던 중 "벌써 이혼만 4번 해봤다"라는 엉뚱하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발언 직후 옆에 있던 서장훈의 눈치를 보며 사과하는 다영에게 이효리는 "말 조심하라"라며 유쾌하게 응수했고, 서장훈 역시 대수롭지 않게 받아치며 특유의 케미를 자랑했다.
"11살에 홀로 서울 고시원 생활"… 수십억 빚 상처 딛고 일어선 솔로 가수
농담 뒤에 감춰진 다영의 남다른 가정사도 눈길을 모은다. 다영은 7살 어린 나이에 친부의 수십억 빚으로 부모가 이혼하고, 홀로 고생하는 어머니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11살에 상경해 고시원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어린 시절의 아픔을 딛고 2016년 우주소녀 데뷔에 이어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영.
상처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독보적인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다영의 예능 활약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