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무대 위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던 댄서 바타가 한 여인 앞에서는 더없이 따뜻하고 다정한 예비 신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공개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댄서 바타와 방송인 지예은의 깨소금 넘치는 일상과 러브스토리가 베일을 벗었다.
바타는 오직 지예은을 위해 최근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파스타와 샐러드를 만드는 솜씨를 자랑했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지예은의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는 그의 미소는 현장을 달콤함으로 가득 채웠다.
"우리 가족이 예은이를 좋아하는 게 너무 좋다"… 운명처럼 다가온 온기
두 사람의 인연은 가비의 생일파티에서 시작되어 교회를 다니며 한층 깊어졌다. 충주 부모님 댁 황토방을 마음에 들어 하며 조카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지예은을 보며 바타는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뭉클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회생활을 하며 가면을 쓰고 위선적일 때가 많았는데, 예은이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줬다. 진정한 사랑과 따뜻함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다."
집에서 티파니 반지를 건네며 떨리는 진심을 전했던 그날처럼,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완벽해지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여정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