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코 성형 재수술 부작용으로 축농증 수술까지 받아야 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유튜브 콘텐츠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 출연한 김혜연은 30년 전 첫 수술 이후 코가 쳐지는 증상 때문에 2년 전 재수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술 후 콧구멍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외형 변화로 성형 중독이라는 억울한 악플을 받아야 했다.
이후 더 큰 문제는 건강 이상이었다. 수술 후 2년 동안 보형물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채 유격이 생기면서 심각한 축농증이 유발됐다.

김혜연 나이·프로필·히트곡 '서울 대전 대구 부산'·'뱀이다' 재조명
가수로 활동하며 호흡에 큰 지장을 느낀 김혜연은 최근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 수술 및 비중격 교정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생인 가수 김혜연은 1993년 '바보같은 여자'로 데뷔한 이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간큰 남자', '뱀이다(참아주세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표 트로트 가수다. 솔직한 성형 고백으로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는 그의 향후 활동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